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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체리스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한눈에 볼수 있어요

게시판 상세
제목 ★체리스푼과 롯데상품권이 함께하는 스페셜이벤트★
작성자 체리스푼 (ip:)
  • 작성일 2013-12-16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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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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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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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원 2013-12-16 11:32: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일등이네ㅋㅋ)
    내년에 캐나다 일년가게 되어 딸을 걱정하는 부모님ㅎㅎ 걱정마시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 김경민 2013-12-16 11:3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다들 들떠있지만 우리 가족은 조금 더 춥고 더 긴 겨울을 맞고있네요. 하지만 겨울이 영원하지 않듯이 우리 가족에게도 봄이 꼭 찾아오리라고 믿어요^^그때까지 힘내자.화이팅~ ^^

  • 김진아 2013-12-16 11:5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저희 가족에게 큰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5번의 도전끝에 합격한 오빠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수고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내년에는 저희 가족 모두 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사랑해요^ㅡ^♥

  • 조경미 2013-12-16 12:00: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아빠~ 대학교 서울로 보내놓고 이제 취직도 해서 다시는 같이 못 살 줄 알았느네, 연수하는 동안만이라도 집에서 다니면서 엄마 집 밥 먹고 해서 너무 좋아♡ 연말도 우리 식구 따뜻하게 잘 보내자>_<

  • 이채원 2013-12-16 13:19: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중에 젤 먼저 유부녀되는 선영아~
    결혼 축하해^0^)/

    시집가도 우리 우정 변치말구~ 3주 후에 브라이덜샤워 멋지게해서 좋은추억 많이 남기쟝

  • 김나연 2013-12-16 13:32: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 넘어서 장거리 연애를 막시작했어요
    너무 먼거리때문에 자무 못봐서 서로 애틋함만 생기네요 결혼도 하고싶은데 맘처럼 빨리 할수없어 속상하지만 그래도 지금 맘변치말고 행복하게 지내자고 말해주고 싶어요^^

  • 김진아 2013-12-16 13:41: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복되는 시행착오 끝에 어렵게 어렵게 인연을 찾아 내년 2월에 결혼하게 될 우리 예랑이~ 내년 새해엔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살자~싸랑해^^

  • 장진희 2013-12-16 14:12: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준아 이번 12월달에는 우리의 행사가 많았는데 다 함께하지 못해서 무지 슬프다 내년에는 우리 함께 맞이할 수 있는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날 추운데 시위막느라 고생이라 걱정된다 좀만 힘내구 사랑해

  • 최재연 2013-12-16 16:41: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버지60번째생신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항상 하나있는 달걱정많이 하시는데~제걱정보다는 아버지건강더 신경쓰시고 하셨음좋겠어요~그리고 무릎수술하신거 빨리나으셨음좋겠어요~그리고 다시한번 생신축하드려요

  • 정선아 2013-12-16 17:34: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딸 시집 보내느라 많이 힘들었지? 결혼 준비할때는 괜찮은척 담담한척 하드니 결혼식장때 편지를 못읽을 정도로 울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
    엄마 보고싶다~ 건강하세요

  • 최경미 2013-12-16 17:3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울 엄니 77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늦둥이 막내딸이라고 항상 제 걱정만 하시는 울 엄니...이제부턴 제가 엄마를 챙길께요. 항상 건강하세요~생신 추카드리고 사랑합니다

  • 김미경 2013-12-16 17:39: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

    내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아가 우리엄마~!!!! :-)
    넘넘 예쁘시고 사랑스런 우리엄마 ^^
    우리엄마가 첵오셔요~. ㅎㅎ
    하늘만큼, 땅 만큼, 우주만큼, 바다만큼,
    5천만번 사랑해요오오오♡

  • 권미진 2013-12-16 18:03: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장애판정받으시고 지금은 요양중이라 시골에 내려가셔서 혼자 지내시는데 어느순간 경기가 어려워지고찾아뵙지도못했네요 내년에는 꼭 찾아뵈어 좋은시간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자주전화드릴께요

  • 배정미 2013-12-16 19:19: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오빠님아~^^똥고집인 날 여태껏 이뻐라해줘서 고마워,^^올해 얼마안남았는데 마무리잘하고,내년엔 우리 날 잡자^^♥하트뿅뿅,!!ㅎ

  • 백민아 2013-12-16 20:57: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늘 팔팔하시던 엄마가 이제 이도 흔들거리시고ㅠㅠ 무릎이 아프시다 할 땐 정말 충격적ㅠㅠ 말로만 듣던 퇴행성 관절염이 우리 엄마에게도..ㅠㅠ
    엄마 늘 사랑하고 감사해요 늘 함께 하고 싶어요♥ 오래 사세요!

  • 김시현 2013-12-16 21:34: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아들.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생이 된답니다.아직 엄마에겐 마냥 아기같아 다가올 새해가 걱정되기도하지만.앞으로 잘 할수 있을꺼라 믿고 내년에도 화이팅! 용기주고싶어요.

  • 김연아 2013-12-16 21:41: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나뿐인 딸 잘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 품고 언제나 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몇번을 해도 부족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임정빈 2013-12-16 22:26: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아빠~ 늦게까지 시집도 안가고있는 저를 지금까지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내년엔 꼭 가도록 해볼께요!!ㅎㅎ 사랑합니당~~^0^

  • 박영미 2013-12-16 22:48: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든든한 우리 남편과 이제 말이 트인 귀여운 내아들~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함께하자 ♥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래 ~ 힘들때도 있겠지만, 항상 서로힘이되자 사랑해 ! ♥

  • 유림 2013-12-16 23:06: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건 세상에서 가족이 최고로 소중하다는것.. 항상 내편,내걱정인 우리 엄마, 살가운 표현 한번 제대로 못했던거같은데..사랑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강나라 2013-12-17 00:16: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빠
    지금까지 막내딸 혼자 키워주신다고 너무 고맙고...요즘 몸도 안좋아졌는데 얼른 다 낫고 딸들이랑 100살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 신미선 2013-12-17 10:03: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애기♡신생아땐 너무작고 내가보호해야할 아이가 옆에있다는 사실에 걱정되 악몽두많이꿨는데 어느새이렇게커서 엄마,귀요미,사랑해 말도잘하는 예쁜딸로커주었네^-^엄마가앞으로잘할께 아프지말고 행복하자우리

  • 오진영 2013-12-17 10:41: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이벤트 보자마자 홀로 여지껏 절 키워주신 엄마를 위해 글을 적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늘 아끼면서 사셔서 무엇하나 잘 쓰지 못했는데, 기쁜맘으로 엄마께 선물할수 있을것 같아요♥

  • 이유진 2013-12-17 14:02: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월 25일은 하나밖예 없는 우리언니 생일^^
    결혼한지 2년이 되었는데 아직 아기 소식이 없어 늘 걱정하고 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에는 언니 생일도 축하하고, 예쁜아기와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되길

  • 신미정 2013-12-17 15:02: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 결혼전에는 무뚝뚝해서 걱정했는데 결혼하고 부쩍 나 힘들다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피곤할텐데 주말마다 같이 해주는 시간만들어 줘서 고마워요.당신이 있어서 행복해요.사랑해요^^

  • 김선화 2013-12-17 15:1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아들 둘을 위해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하는 우리 남편 ~~정말 많이 고마워 그리고 보고싶다 ,, 우리 크리스마스땐 꼭 함께였음 좋겠다 ^^ 빨리 한집에서 매일매일 보기를 ~~ 사랑해

  • 김성미 2013-12-17 15:5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길었던 연애에 마침표를 찍은 우리 동생.
    힘내.. 지금은 세상이 끝난 것 같아도 곧 다 괜찮아 질거야..^^ 화이팅!

  • 한아름 2013-12-17 16:08: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자기 생일은 2일. 내생일은 22일. 크리스마스 25일. 2013년의 마지막날 31일.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 이렇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 좋은추억 만들어요-

  • 정길빈 2013-12-17 16:5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ㅜㅜ벌써 한 살 더 먹겠네,,더 늦기전에 친구들아 보고싶어 ㅋㅋ

  • 신보라 2013-12-17 17:18: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표현안했지만,너네가 내 친구라서 너무 행복해♥ 사랑해♡

  • 표선아 2013-12-17 17:39: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완전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엄마,아빠,언니~~
    내년엔 더 으으해요~~~~사랑해요~~

  • 호영이 2013-12-17 17:57: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가족을위해 항상 힘들어도 꿋꿋한 우리남푠~
    당신을 마니마니 사랑해요~ 우리항상 행복하게 살아요~ ^^*

  • 박정아 2013-12-17 19:11: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 제가 아기낳고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게 했죠?
    내년부턴 많이 웃고 건강해지려고 노력할께요
    ~~

  • 김주향 2013-12-17 21:13: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야~ 경찰관 부부로 만나 오늘도 낮이나 밤이나 열심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가 자랑스럽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

  • 강원경 2013-12-17 21:31: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동생들~그리고엄마아빠
    제가그동안큰딸로써너무실망스런모습만보여드렸죠?
    이젠정말열심히해서부끄럽지않은딸
    그리고언니될게~사랑해요!
    우리2014년에는더행복해져요^.^

  • 김지경 2013-12-17 22:37: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객지생활을 한지 5년이 다 되어가내요 항상 부모님 곁을 지켜드리고 싶은 큰 딸 마음 아시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주세요 우리동생! 요즘 너무 의젓해진거 같아서 좋아 다들 너무 사랑해요

  • 임현선 2013-12-17 22:42: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연말에 생신이신 우리 엄마 !!
    저를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 항상 감사합니다.
    아프시 마시고 오래오래 같이 세월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정채은 2013-12-18 02:52: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시 공부하는 딸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2014 내년에는 꼬옥 합격의 기쁨을 안겨드릴게요!

  • 장미은 2013-12-18 03:24: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리가 안잡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남자친구야 쟈기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내년에는 다 잘 풀릴거야 힘내 그리고 우리 꼭 결혼하자!

  • 이정미 2013-12-18 04:3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 내년에는 꼭 우리아가가 생겼으면 좋겠엉^^♥우리꼭 홧팅하자

  • 이정옥 2013-12-18 09:15: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곧 뿔뿔이 흩어질 우리가족.. 다들 힘들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떨어져도 서로 생각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겟다

  • 장아름 2013-12-18 09:30: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얼마전 추운 겨울 내 곁을 지켜주는 남친을 만났어요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우리 이쁜사랑 오래오래 만들었음 좋겠어요♡♥

  • 권문영 2013-12-18 11:26: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내 동생~ 며칠 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어 마음 추스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거 생각하니 언니 마음도 많이 아파~ 그래도 꼬맹이 둘 생각해서 힘내자!너도 나도 내년엔 좋은 일 많이 생길거라 믿어^^

  • 안지현 2013-12-18 11:41: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정부모님..없는 형편인데도 딸 집 마련한다고 돈 보태주시고.. 차마 거절하지 못했던 저..너무 죄송합니다. 보태주신 돈 몇배 불려서 꼭 갚아드릴께요..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전수인 2013-12-18 11:41: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아부지~!우리 내년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요~아빠아픈데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거같아서 너무 속상했는데 앞으로는 진짜 진짜 천사같은딸이될게 건강꼭챙기고 앞으로 나랑오래살자아부지~~사랑해요♥

  • 용수민 2013-12-18 16:10: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동안만났지만 늘 변함없는 남자칭구야
    마니 사랑해줘서 고맙구 나두 마니 사랑하는거 알징?내년에는 꼭 결혼하잡 알럽유 쪽쪽♥

  • 김진영 2013-12-18 17:13: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아빠 취직하기까지 힘돼주시고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멋진 사회인이 되어 열심히 일하고 엄마아빠 호강시켜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신유진 2013-12-18 19:14: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아버지에게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학생신분에 뭐하나 해드린게 없어서 늘 아쉽네요..체리스푼이 도와주세요 ㅠㅠ..!

  • 김경순 2013-12-18 19:26: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아빠. 아빠를 하늘로 보내드린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가네여. 항상 막내딸이라고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그맘 항상 잊지 않고 자주자주 찾아뵐께여. 엄마 걱정 마시고 편히 지내세여.

  • 김소라 2013-12-18 20:28: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결혼한지 두달된 달콤상콤 신혼인데
    연말이라 새벽까지 야근하고 실신해서 자는 오빠를보면 내맘이 짠해~ 우리 힘들더라도 평생 장점만보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쟈^^ 사랑해~!!

  • 최지현 2013-12-18 23:19: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아빠
    시집가라고좀 그만해줘,
    인생독고다이쟈나!!
    나그냥쇼핑하며혼자살게해!!ㅋ

  • 이유선 2013-12-18 23:31: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담장 밑에 가서 보니 냉이꽃이 피었다. 가까이서 보니 냉이꽃이 참 아름답다. 너 또한 그렇다.

  • 최유나 2013-12-18 23:52: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다들 몇년씩 떨어져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연말에는 다같이 집에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좋으당!! 사랑합니다♡

  • 김명선 2013-12-19 00:30: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6년만에 처음으로 모쏠 탈출하게 해준,,,오빠ㅋㅋ(악! 부ㅋㅋ)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기대되긴 처음이야, 앞으로도 계속 잘지내자! 고마워!ㅋ

  • 김선경 2013-12-19 01:2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너같은딸 꼭 낳아라 하더니 정말 내가 둘째로 딸을 갖게되었네~ 준비도 안된채 갑자기 시집보내게된 딸래미 많이 미울텐데도 작년 나 첫애낳고 얼마안되 몸조리해야한다며 위암수술날까지 비밀로한걸 동생한테

  • 김선경 2013-12-19 01:29: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화로들엇을때 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시간이 지나 건강해져서 우리애기많이 이뻐해주고 챙겨주는모습이 너무 보기좋구 감사해~ 짜장면팔아 유학까지 보내준 은혜 두고두고 갚을테니 오래오래 건강해야되♥

  • 최시윤 2013-12-19 02:43: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며칠 뒤에 내 생일이네. 아빠, 엄마 낳아주고 예쁘게 키워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이호정 2013-12-19 15:38: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도 이름 모를 그 꽃이 당신에게로 와서 예쁜 꽃이 되었다. 난 이제 당신만의 꽃이 되고 싶다.

  • 박해인 2013-12-19 17:28: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사랑 엄마아빠 내동생상우야~ 항상 옷산다 뭐산다 뭐한다 맨날 돈만 쓰기만하고 제대로 보탬이 된적도 없는 철부지인 나를 받아주고 키워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딸이될게요 사랑해요♥

  • 김정선 2013-12-19 18:30: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아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히 만수무강 하세요^^*내년엔 더욱더 호강시켜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김해숙 2013-12-19 19:22: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암이겨 내준 당신 정말 고마워요~ㅠ.ㅠ 웃으며 맞이할수있는 크리스마스라 더 행복해요!

  • 송백주 2013-12-19 20:24: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이어 올 겨울도 우리 가족에겐 정말 추운계절이네요 지금은 떨어져 지내지만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기운내야겠죠

  • 백경혜 2013-12-19 22:04: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에게, 항상 퉁명스러운 딸이라서, 아버지 빈자리를 채워주진 못할 망정 속상하게 해서 죄송해요. 짝사랑하는 그분 대하는 반만 엄마한테 잘했어도 좋았을텐데. 내년엔 좀 더 상냥한 딸이 될게요~ 사랑합니다!

  • 이서윤 2013-12-20 02:00: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한다는 말 잘못하는 애교없는 딸이지만,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같이 일하면서 매일 부딪히고 싸우지만, 이제 서로 알지? 눈빛만 봐도~ > w < 너무 굳쎈엄마보면서, 저도 힘더 낼께요!2014년빠샤

  • 유송이 2013-12-20 08:29: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꽉채운 6년 연애기간끝에, 드디어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 우리 결혼계획을 앞두고있네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살아요^^ (무사히 결혼까지 갑시다..ㅎㅎ)

  • 김미연 2013-12-20 13:52: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운겨울 취직준비하느라 여러가지 힘든 점도 많지만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족과 함께 작은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싶습니다.

  • 임은실 2013-12-20 14:02: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사랑하는 우리 신랑,
    추은날씨 일한다구 고생많죠~
    사랑하는 내딸 채희야
    아프지말고 이쁘고 밝게 자라자 ^ㅡ^
    사랑해 우리가족들
    ♥♥♥

  • 유혜란 2013-12-20 14:37: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어리게만 봐왔던 막내가 어느덧 22살의 근사한 남자로 자라줘서 누나가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추운날에 군화에 발에는 굳은살 투성인 발이 마음아프더라ㅠ 그래도 남은 군생활 잘버티고 멋진 남자되서 돌아와♥

  • 최성환 2013-12-20 15:25: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미안.엄마..ㅠ
    올해는 또 늦었고.. 내년 클스마스 이브에는 꼭꼭 남자 만나러 나갈께욤..집에도 안들어올거임.
    대신 올해는 아빠랑 셋이서 맛있는것도 먹고 재밌게 보내요~ 잔소리금지 선물원츄.

  • 정순옥 2013-12-20 20:40: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안해, 고생만 시켜서. 결혼하면 정말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았었는데.......아무튼 고마워. 언제나 옆에 있어 주어서. 이제는 나도 직장 생활을 하니까 많이 수월해질 거야. 고마워."

    힘들 때 팔았던 결혼반지를 빼고 난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주는 당신을 보며 그제서야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루하루 돌아오는 날이 숨 가쁘고, 툭하면 어슴푸레 밝아 오는 새벽을 맞이해야 했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곁에서 지켜주는 당신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제서야 사랑을 조금 알 것 같아요. 너무 철이 늦게 든 게 아닌가.......

    그러고 보면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당신에 대한 사랑이었나 봅니다.

    남은 세월동안 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든든한 곁이 되어주길 바라며.......

  • 정희원 2013-12-20 22:13: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눈이 내리고 있어요. 회색빛 하늘에서 점점이 흩뿌려지는 눈을 보니 엄마 생각이 납니다. 엄마는 눈을 무척 좋아하시잖아요.

    엄마, 기억나세요? 제가 사수를 선택하고 나서도 마음을 잡지 못해 그저 자신을 책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때의 겨울을. 반면 엄마는 매일 새벽이면 절에 가서 기도드리는 일을 변함없이 하셨어요. 가끔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도, 그렇게 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퉁퉁거려도 엄마는 짐짓 모른척하고 새벽이면 절로 향했어요. 그 모습이 바로 저에 대한 엄마의 믿음이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된 백일기도가 거의 천일기도가 되었으니....... 그런 엄마를 보며 저는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지금 나는 실패를 경험한 게 아니라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라는 말로 힘을 실어주고,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는 어떠한 일이 생겨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으로 용기를 갖게 해주고, 어떤 때는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저를 그저 품에 안아주어 든든한 곁이 되어주고.

    올 해, 저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요. 언제나 저에게 든든함을 갖게 해주는 엄마의 믿음으로 오늘도 저는 당당한 발걸음을 내 딛는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어요. 그게 바로 저를 위한 길이고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에요. 그동안 저는 한 마리 움추린 개구리였어요. 움추린 개구리가 한 번에 더 멀리 뛸 수 있다는 말처럼 저는 그동안 잠재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멀리 뛸 거예요. 그래서 엄마에게 언제나 든든한 맏이로 함께 할 거예요.

    엄마, 사랑해요.

  • 박효정 2013-12-21 00:12: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보 미안하고,고맙고,사랑해

  • 유정 2013-12-21 11:19: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오빠 긴말안할께..우리 앞으로 예쁘게 잘살자^^

  • 조아라 2013-12-21 12:31: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이제 제가 벌써 서른이에요 항상 막내 아가인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효도할께요 사랑해요
    딸 아라 드림★

  • 김예진 2013-12-21 16:57: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ㅠ^
    언제까지나 기달리고 바라볼게 늘 아프지말고건강하고 원하는 꿈 이루고 너무 말 모질게 하지말구 .. 늘 좋아해~~~

  • 강신애 2013-12-21 23:52: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 너무쑥쓰러워서 사랑한단말 자주못하지만 제맘 아시죠? 너무 사랑하고 내년에도 아프지않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 정선희 2013-12-22 01:14: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이번겨울은 정말 오랜만에 같이 지내는 것 같아
    앞으로는 더많이 더같이 지내요
    내가 더 잘돼서 꼭 호강시켜드릴께요
    사랑해요~

  • 정희아 2013-12-22 16:39: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들어 부쩍 힘들어 하는 아빠를 보면 자꾸 미안해져요. 이렇게 힘들 때 아빠에게 오히려 경제적으로 짐을 더해준 것 같아서.......우리만 힘든 게 아니라고, 곧 좋아질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기도 하지만 아빠의 늘어진 뒷모습을 보면 불안해지기까지 해요. 그도 그럴 것이 언니와 저 모두 대학생이다 보니 등록금에 책값, 교통비, 용돈까지 뒷바라지 하느라 등, 허리가 휠 지경이고, 회사 분위기도 하루가 다르게 뒤숭숭해지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고 더 이상 오를 데는 없고, 그나마 엄마가 하던 일도 이제는 접은 상태이니 경제적으로 모든 부담을 아빠가 책임져야 하니....... 그러다보니 정작 자신을 위해 쓸 여유가 없어 언젠가부터는 아빠 모습이 초라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진답니다. 사계절 내내 한 켤레의 구두로, 그것도 낡아서 비라도 오는 날이면 양말이 젖어 수선 집에서 창을 갈아 신고, 남방도 목 부분이 달아 헤져서 세탁소에서 바꿔 달아 입고, 소매부분은 수선조차 할 수 없어 접어서 입고, 청바지는 헤진 부분을 짜집기 해서 입고....... 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어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리 모두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에서 일할 저희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제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날이면 산타할어버지가 되어 선물을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제가 산타클로스가 되어 아빠에게 따뜻한 장갑을 선물해야겠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 권미숙 2013-12-22 23:51: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끼는동생에게친동생은아니지만친동생처럼지내는내동생3번의유산과함께찾아온아기천사와함께하는첫크리스마스구나~뜻깊은날함께좋은추억만들면서우리함께즐거운날되었으면좋겠구나앞으로는좋은일만생길꺼야기도할께

  • 남정인 2013-12-23 09:42: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 5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문제때문에 엄마랑 다퉈서 한달째 말을 안하고 있어요...ㅠㅠ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간의 화해를 위해 기도합니다.제가 더 잘할께요~메리크리스마스♡

  • 체리스푼 2013-12-23 10:00: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발표를 기대해 주세요~!!
    ★체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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